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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ting and drinking

입맛 돋워주는 전채요리 양배추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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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올 듯 말 듯 애매한 날씨이네요.
늘 하는 식사 고민.

냉장고 자투리 채소도 정리하고 입맛도 상큼하게 돋워주는 양배추샐러드를 만들어보세요.

양배추를 베이스로 파프리카를 추가하면 알록달록 색감도 예뻐서 기분이 좋아져요.

소스는 코스트코에 파는 대용량 시저소스에 단맛이 없어서 올리고당을 추가하고 입맛에 맞게 식초를 넣으면 끝.
시저소스가 없으면 그냥 마요네즈도 괜찮아요.


처치곤란 양배추가 화려한 변신을 합니다.
여기에 너겟을 구워서 같이 먹으면 치킨샐러드 뚝딱!
요알못도 가능하겠죠? 😀


전채 요리는 식사 전에 입맛을 돋우기 위해 제공되는 음식입니다. 영어로는 'appetizer'라고 하며, 프랑스어로는 'hors d'œuvre'라고 합니다.

주로 나오는 전채 요리
* 수프
* 카나페
*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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